Yong Joo Kim


 꿈틀: 회생의 신호 (Veer: Sign of Life)


Feb 26 - Mar 7,

2021

김용주 개인전 

김용주 "꿈틀: 회생의 신호"

(Veer: Sign of Life)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공근혜 갤러리에서 작가 김용주의 ‘꿈틀:회생의신호’ 전이 오는 2021년 2월 26일 (금) 부터 3월 7일 (일)까지 10일 동안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벨크로라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소재가 작품의 주재료로 사용된 15여 점의 부조 조각품이 전시된다. 

산맥과 골짜기가 자연이 받은 압력과 무게가 승화되어 누적된 흔적이듯 이번 전시회는 김용주 작가가 자신이 받은 압력과 무게를 승화시키려는 의지와 행위에서 누적된 흔적이라고 말한다. 

많은 예술 작가들이 자신이 작가로서 더이상 생존하지 못할 것만 같은 두려움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로서의 삶을 지속하려는  그 꿈틀대는 힘과 움직임, 그리고 생존하려는 의지를 담은 작품이 예술작가들뿐만 아니라 삶의 압력과 무게를 느끼는 모든 분들에게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김용주 작가는 이야기한다. 지금같이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국, 사회적 압력과 책임감의 무게를 짊어지고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힘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특히 말이다.